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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대미투자 1호 합의 불발..."일부 진전 속 조율 필요"

2026.02.13 오후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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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지난해 무역 협상 타결에 따른 5천5백억 달러 대미 투자의 1호 안건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미국을 방문 중인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이 워싱턴DC에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회담한 뒤 취재진을 만나 협의가 진전된 부분도 있지만 조율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일본과 미국 양국의 상호 이익에 부합하는 안건 조성을 위해 긴밀히 대응하기로 했다"면서도 양측 사이에는 "아직 큰 격차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일본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사업은 우리가 원하는 바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합의 시점과 관련해 "다카이치 총리의 미국 방문에서 성과가 많아지도록 한다는 관점도 당연히 염두에 두고 있다"며 다음 달 미일 정상회담 전에 접점을 찾겠다는 입장도 나타냈습니다.

투자에 대한 협의는 미국과 일본이 함께 하지만 투자 결정권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쥐고 있으며, 투자협의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미국인으로만 구성된 위원회가 다시 검토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자처를 추천합니다.

일본은 대미 투자 첫 안건으로 데이터센터용 가스 발전 시설과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 공장, 항만 정비 등을 미국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총선 전후로 다카이치 총리를 지지한다고 밝혔지만, 또 한편으로는 일본의 투자 지연에 불만을 품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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