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스피가 75% 급등하는 등 활황이 이어지면서 외국인이 보유한 한국 상장사 주식 규모가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외국인 투자자 매매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인 투자자가 보유한 한국 상장주식 가치는 1,326조 8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24년 말 기준 673조 7천억 원과 비교하면 96.9% 증가한 규모로, 외국인 보유 주식이 전체 시가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7%에서 30.8%로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 투자자들의 한국 상장사 주식 보유액이 546조 원으로 가장 많았고, 1년 전과 비교해 증가 폭도 100.6%로 가장 컸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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