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우 : 좀 더 작은 로컬 지역으로 가게 되면 이제 그런 게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또 여론조사가 또 풍부하게 또 많이 나왔기 때문에 지방선거와 관련한 이야기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일단은 지금 정당 지지율이나 대통령 지지율 같은 경우는 전부 이제 민주당에게는 굉장히 청신호고요.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좀 적신호라고 하는 게 좀 명백한 것 같은데 특히 대통령 지지율 같은 경우는 여러모로 봤을 때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60%대를 좀 기록을 하고 있고 영남권에서도 과반 이상이 좀 긍정 평가를 하고 있다라고 보여지는데요?
★ 장성철 : 현재 시점에서 저런 여론조사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보면 지방선거 끝났다라고 볼 수밖에 없어요. 다른 지역 다 이렇게 민주당이 유리해 보이고, 대구도 혹시 흔들리지 않을까? 이 정도까지 나올 수밖에 없는 수치가 나왔어요.
◇ 김준우 : 전반적으로 2018년의 재판이다.
★ 장성철 : 구도, 인물, 정책 뭐 이런 거잖아요. 선거의 4대 요소가 구도 자체가 대통령 지지율이 60%가 넘어요. 이거 야당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렇게 높으니까 대구도 만약에 국민의힘이 깜이 아닌 사람을 억지로 공천하다 보면 이거는 민주당에게 대구시장 자리도 뺏길 수 있다라고 전망하는 게 그렇게 뭐 어렵지 않아 보여요.
◇ 김준우 : 물에 따라 좀 달라질 여지까지도 있다. 서정욱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 서정욱 : 지금 이게 2018년은요. 그때 김정은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만나면서 모든 이슈를 덮어버렸잖아요. 그리고 이제 그때는 문재인 대통령 초기인데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높았어요. 문 전 대통령 지지율이 그때 탄핵 직후에 상당히 분열된 상황이 있고요. 따라서 그때하고 다를 겁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요. 자꾸 이게 임기 초라는데 임기 초가 아니에요. 이미 여의도의 대통령으로 몇 년 동안 국회 의석이 완전히 의회 권력을 장악해서 마음대로 했잖아요. 피로감이 극심하고 계엄 이후에도 이게 이재명 대통령이었어요. 실제 대통령이 6월 3일이지만 벌써 몇 년 동안 한국 정치를 좌지우지한 게 이재명 대통령이고 거기에 대한 피로감과 심판 여론이 많아요. 저는 서울, 부산, 경남, 대구, 경북 거기에 충북 뭐 여기 수도권 강원 인천까지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
★ 장성철 : 여론조사 수치를 보고 얘기를 해요. 과학적으로.
◇ 김준우 : 여론조사 하나만 말씀드리면 KBS가 KST 리서치에 의뢰해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했던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이고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 김용남 : 사실은 아직은 지방선거 열기가 없어요. 바닥은 너무 많이 남은 거예요. 우리나라는 한 달 전부터가 사실상 시작이에요. 그때서 이제 슬슬 발동 걸리기 시작하는 건데 원래 선거 결과하고 제일 상관없는 게 정당 지지도입니다. 아무 상관없어요. 그거보다는 차라리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오히려 상관관계가 높아요. 그런데 그거보다 더 높은 항목은 이른바 정권 견제론이냐 정권 지지론이냐 그거는 이제 선거 결과하고 제일 밀접한 항목이죠.
◇ 김준우 : 구도에서 제일 중요하다.
◆ 김용남 : 그런데 2018년 지방선거가 모든 선거를 통틀어서 국힘이 가장 참패한 선거인데 총선 대선 뭐 다 합쳐서 가장 실패한 선거였는데 그때하고 구도가 약간 비슷해지는 거는 맞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때가 홍준표 당대표 시절인데 그때 각 지역의 후보들이 당 대표 지원 유세 못 오게 하려고 했죠. 당대표 비서실에서요. 진짜 제발 우리 지역은 건너뛰고 내려가라.그냥 오지 마라 오지 마라. 왜냐하면 도움이 안 되거든 표를 깎아 먹으니까. 근데 지금 돌아가는 게 그때하고 비슷하게 연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장동혁 대표가 지금 보세요. 대구 서문시장 가도 인기 없어요. 어디 가면 인기가 있겠어요. 그래서 양상은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 서정욱 : 이제 그때하고 또 다른 게 지금 대부분 여당이 지방 권력 여당이 우리 국민의힘이에요. 그때 우리가 2022년에 상당히 압승을 했잖아요. 따라서 저는 오세훈 서울시장이나 박형준 부산시장에 충청도 전부 현역 국민의힘이에요. 그런데 지방선거는 연속성이 중요하거든요. 이게 지금 여론은 그래도 현역 단체장들이 다 일을 잘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줄 수가 있다. 2018년도에는 우리가 다 야당이었어요. 그때하고 많이 차이 나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그 선거는 오만한 사람을 심판하거든요. 벌써 이게 민주당이 다 이긴 것처럼 지금 벌써 의견이 2018 우리가 압승이다 이러잖아요? 국민들은 항상 이 교만한, 오만한 권력을 심판합니다. 그리고 겸손한 낮은 권력의 견제 심리가 있어요. 지방 권력까지 다 민주당이 주면 우리나라 완전히 개딸 전체주의 독재 국가 됩니다. 입법 권력 행정권력 거기다 사법부까지 장악하려고 사법 권력 그 지방 권력 언론 권력 시민단체 권력 그러면 이게 완전히 좌파 공화국이 되는데 국민이 그걸 용납하겠습니까?
◆ 김용남 : 그러니까 오만하면 선거 때 심판받는 건 맞는데 그건 틀림없는 사실인데 아니 뭐 소셜미디어에 사진 잘못 올렸다고 서울시당 위원장 당원권 정지 1년 하고 지방선거 공천권 뺏어오고 이런 게 오만한 모습 아닌가요? 오히려 그게 훨씬 오만하게 비춰질 것 같아요.
◇ 김준우 : 네 그런데 광역단체장이 주는 인물이 되게 크잖아요. 광역단체장 중에서 좀 가장 눈여겨보는 곳들 좀 꼽아주시면 어디가 있을까요?
★ 장성철 : 봐야죠. 일단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소속 후보 같아요. 지금 민주당에서도 비판을 많이 하지만 국민의힘에서도 장동혁 대표가 뉴페이스 오케이 이런 사람으로 해가지고 뭐 이기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자기가 소속된 정당의 당대표와 정당에 소속된 의원들 몇 분으로부터 상당히 공격을 당하고 있어요. 무소속 후보처럼 행동하고 있는데도 지금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정원오 구청장하고 비슷한 수준으로 박빙으로 나온단 말이에요. 이거는 구도를 넘어선 인물론에서 좀 우위를 점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 김준우 : 그러면 아까 얘기한 2018년 지선에서 대구 경북만 국민의힘이 이겼지만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에서 무소속으로 당선이 됐습니다. 오세훈 무소속으로 나가는 게 낫다?
★ 장성철 : 아니요. 무소속으로 나가면 안 되고 일단은 국민의힘 후보가 되긴 될 텐데 뭐 다른 현역 의원들이 나오려고 안 할 것 같아요. 나경원, 안철수, 신동욱 이런 분들은 지금 본선과 관련된 여론조사를 보면 불리하잖아요. 국민의힘이 그러니까 본인이 경선에 나갔는데 덜컥 돼버렸다? 그럼 배지를 던지고 본선에 나가야 되는데 본선 전망 안 좋아서 서울시장도 안 돼요. 그럼 배지도 떨어지고 시장 자리도 놓치고 정치적으로 상당히 힘든 곤혹스러운 경우가 될 테니까 현역들은 안 나올 것 같아요. 그럼 결국에는 윤희숙 전 의원하고 오세훈 시장하고 또 장동혁 대표가 뉴페이스 한 명 찾겠지만 이렇게 경선을 하면 5대5 아니겠습니까? 지금 서울시가 그러면 오세훈 시장이 될 거 같은데 거기서 이제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어떠한 네가티브성 공격 지금 새로운 인물이잖아요. 검증이 안 됐어요. 한 번도 된 적 없는 일 잘한다고 하지만 일 못 했어요 라는 거를 한두 가지 공격하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문제 있는 부분들 툭 건들면 지금 나오는 지지율이 거품일 수도 있거든요.
◇ 김준우 : 뭔가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 장성철 : 얘기 들은 게 조금 있어요.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서울시장은 다른 의미잖아요. 이게 정치 지도자 깜이냐 대통령 깜이냐 이런 것까지 보면 정원오 구청장이 상당히 신선하긴 하지만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는 오세훈 시장도 경쟁력이 확실히 뒤떨어진다. 현재 나오는 여론조사처럼 뭐 한 10% 뒤지는 것도 있던데 그렇게 쉽게 뒤지지는 않을 것 같다 라는 점에서
◇ 김준우 : 그러면 오히려 그것 때문에 역으로 민주당에서 예를 들어 지금 한 2등 정도 하는 게 3선의 박주민 의원한테 가능성이 있나요?
★ 장성철 : 아니 그건 없는 것 같아요. 이미 뭐 정원오 구청장은 대통령 픽인데 그거를 뛰어넘어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선택 할까?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 김준우 : 네 김용남 의원 어디를 제일 눈여겨보십니까?
◆ 김용남 : 지방선거의 꽃이죠. 서울 선거가 다른 지방 선거는 그 지역적인 관심은 많을지 모르지만 전국적으로는 자기 지역하고 서울 보는 거예요. 부산에서는 부산시장 선거하고 서울 보는 거고, 광주 지역에서는 광주시장 후보하고 서울시장 후보 보는 거고 그러다 보니까 서울시장 선거가 제일 초미의 관심사일 수밖에 없는데 시각은 저도 비슷해요. 사실은 오세훈 시장은 사실상 무소속 후보의 이미지를 갖고 이번 본 선거를 임하는 게 가장 유리하죠. 그렇죠 가장 덜 국힘스러운 후보 이미지를 가져가야 되는 것이 좋아요.
◇ 김준우 : 빨간색 옷도 안 입고?
◆ 김용남 : 하얀색 입을 거요.
◇ 김준우 : 예전에 이재오 의원이 은평구에서 재보궐인가 나갔을 때 자전거 한 대만 타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 아무도 오지 말라고 했을 그런 선거 전략 말이죠?
◆ 김용남 : 지원 유세도 거부하고 뭐 이런 식일 텐데 이번에도 적어도 수도권 아니라 웬만한 지역에서 장동혁 대표 지원 유세 와달라는 후보 거의 없을 거예요.
◇ 김준우 : 서로 그러면 한동훈 전 당원의 지원 유세를 바랄까요?
◆ 김용남 : 둘 다 거부할 것 같습니다. 다 웬만하면 둘 다 오지 마라. 그냥 내가 내 힘으로 치르겠다는 후보가 대부분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오면 도움이 안되는 거죠. 한쪽은 표가 떨어지니. 그래서 오세훈 시장은 역시 지금이 네 번째 서울시장을 하는 거잖아요. 조선 500년을 다 따져봐도 이렇게 오래 한 사람 아무도 없어요. 이번에 하면 다섯 번째인데 그게 가장 약점일 수도 있고 장점일 수도 있는 거죠. 이른바 안정감이라는 측면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할 거고 도대체 네 번 하고 이번 하면 다섯 번인데 그동안 한 게 뭐 있어 라는 측면에서는 가장 취약점이 될 터인데 글쎄 장동혁 대표가 지금 하는 발언으로 봐서는 후보 교체 시도가 있을 수도 있다는 취지로 들리는데 아니 대선 후보도 새벽 3시에 갈아치우려고 했었으니까 뭐 하려면 못 할 건 없을 텐데 그렇게 되면 만에 하나 후보 교체를 하게 되면 TK선거도 어려워질 거라고 저는 봐요. 그 서울시장 후보 교체가 TK민심에도 영향을 끼치면서 어쩌면 잘하면 대구시장 정도는 민주당에서 이길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 김준우 : 하지만 대구경북 통합이 된다면 어렵겠죠.
◆ 김용남 : 그러니까 약간 성격이 틀리죠. 선거 판세를 분석하기에 대구하고 경북은 또 다른 다르니까 또 다른 판이죠.
◇ 김준우 : 서울 선거 여전히 보수가 강세가 가능하다.
☆ 서정욱 : 저는 뭐 서울에 오세훈 시장이 선전할 걸로 본선에서 보고 있고요. 실제 저는 오히려 관심은 경기도에 가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2018년에 기초단체를 2개밖에 못 했어요. 근데 광역이 선전해줘야 기초도 선전하거든요. 지금 우리 용인이나 또 성남이나 국민의 시장들이 잘하고 있잖아요. 근데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운동이 원희룡 추대 운동이에요. 경기도에서 지금 유승민 의원들이 불출마해 버리고 그다음에 김은혜, 안철수 안 나고 지금 현재는 우리 심재철 부의장하고 그다음에 원유철 전 의원 그런데 지지가 좀 안 나와요. 근데 저는 원희룡이 최적이다. 왜냐하면 원희룡 전국구입니다. 그런데 계양에서도 선전했고 희생했고 이번에 특검의 양평고속도도 벗었고 소환도 못 했잖아요. 그래서 원희룡 나오면 게임이 된다고 봐요. 가장 좋은 거는 추미애가 되고 원희룡 되면 저는 충분히 해볼 만하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경기도를 우리가 잡아야 돼요.
★ 장성철 : 원희룡이 왜 나와요? 거기 지금 제주도지사하고 지금 계양을 나왔는데
☆ 서정욱 : 계양으로 옮겼습니다.
★ 장성철 : 아니 옮겼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출마했다가 그럼 인천 갔다가 제주도 갔다가 그러면 경기도로 와요?
◇ 김준우 : 알겠습니다. 그러면 영남으로 얘기를 좀 편하게 바꿔 볼게요. 울산시장 상대적으로 얘기가 별로 안 나오는 편인데 김두겸 현역 시장이 좀 유리한데 민주당에서는 그나마 김상욱 의원이 좀 얘기가 나옵니다. 이거 근데 현역 의원 배지 던지기가 쉽지 않거든요. 울산에서 이겼던 적이 사실은 민주당 입장에서도 송철호 시장 한 번이었기 때문에
★ 장성철 : 던질 것 같아요. 본인의 의지가 상당히 강하더라고 그래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본인이 이제 울산시장 선거에 도전을 해서 좀 지역 보다 더 큰 정치인으로 거듭나고 싶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 김상욱 의원에 대한 후보가 상당히 좀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과연 쉬울까? 부울경 우리 한꺼번에 뭐 민주당에서 유리해 뭐 대통령 지지율도 높아 얘기하지만 인물론에 있어서 여러 가지 극단적인 평가가 나와서 좀 논란이 돼요.
◇ 김준우 : 지역에서 의원 한 지 시간도 얼마 되지 않아서
★ 장성철 : 그리고 이제 그런 것도 있겠죠. 탄핵 과정 중에서 했던 것들 또 이제 민주당 당적을 옮긴 부분들에 대한 평가가 그렇게 호의적일까라는 생각도 좀 듭니다.
◇ 김준우 : 울산은 어떻게 보세요?
◆ 김용남 : 아니 연휴 시작하기 직전에 만났는데 진짜 출마할 것 같더라고요. 이제 연휴 지나고 곧 출마 선언을 할 것처럼 얘기를 해서 대단한 용기를 냈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 김준우 : 젊은 후보네요.
◆ 김용남 : 그렇죠. 근데 지방선거 솔직히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6월 3일이잖아요. 그럼 5월 3일부터 시작해요. 맞아요. 맞아 5월 3일쯤 아니면 그 이후에 뭔 일이 터지느냐가 제일 중요하고
◇ 김준우 : 근데 공천은 4월 말이면 일단 정리가 대충 되잖아요.대부분 그러면 그건 가서 봐야 안다.
☆ 서정욱 : 울산에 김상욱 의원 놓으면요. 국민의힘은 아주 좋은 게 그 시장도 가져오고 의원도 하나 가져옵니다. 의석도 하나 이렇게 4개가 있어요. 우리가 둘 다 뺏어올 수 있는 거죠. 부산에 전재수가 놓으면 거기에 우리가 배지도 하나 탈환합니다. 부산시장도 이기고요. 그다음에 인천에 박찬대가 나오면 거기에 연수구에 배지도 우리가 찾아오고 시장도 이깁니다.
★ 장성철 : 아까 그렇게 교만하지 말라고 했는데
☆ 서정욱 : 경기도에 추미애가 놓으면 하남에 우리가 배지도 찾아오고 시장도 가져오는 거에요.
★ 장성철 : 그런다면서요. 역풍 분다면서! 교만하면!
☆ 서정욱 : 우리가 본선도 유리하지만 배지까지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지역이다. 지역들이 울산에 한번 넣어보세요. 우리 국민의힘이 울산에 배지 찾아옵니다. 그리고 배지도 하나 찾아오고 시장도 가볍게 이기는 거예요. 제가 김상욱이 제 중학교 후배지만 저는 뭐 그렇게 경쟁력이 있다 안 봅니다.
◇ 김준우 : 그렇군요. 대구 경북은 김부겸 전 총리 관련해서 얘기가 있는 데나올 것 같아요.
★ 장성철 : 대구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경선 이런 거 없이 그냥 쫙 정청래 대표부터 시작해서 당에서 그냥 김부겸 총리님 나와주세요 하면서 추대 하면 나올 거는 같고 국민의힘 후보가 변수예요. 그러니까 이제 주호영, 추경호, 이진숙, 유영하 이런 분들이 있잖아요, 과연 그분 중에 누가 될까. 여론조사를 보면 이진숙 후보가 좀 앞서가는 여론조사가 좀 몇 번 나오긴 하던데 그렇게 되면 대구시장도 국민의힘이 자신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김용남 : 뭐 거론되는 국민의힘 후보 중에 한 두 명이 정말 최종 2명 중에 1명이 최종 후보가 되면 만약에 김부겸 총리가 나간다고 하면 저는 민주당이 이길 것 같고 나머지 뭐 있어요. 대충 알잖아요. 대충 모르는 척하고 있어요.
☆ 서정욱 : 제가 듣기로는 이진숙 위원장이 후보가 되면 김부겸 나온다. 그런데 추경호가 되면 안 나온다고 들었는데 지금 우리 김용남 의원님은 둘이라는 게 누구에요?
◆ 김용남 : 아니 지금 4명을 언급했는데 주호영, 추경호, 이진숙, 유영하
◇ 김준우 : ‘ㅇ’으로 시작하는 후보가 나오면 김 전 총리가 무조건 나온다?
★ 장성철 : 근데 메가시티 통합이 저는 지방선거 전에 될 가능성이 과연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왜냐하면 단체장들끼리의 이해관계도 있는 것이고 또한 주민투표 결과도 봐야 될 것이고
◆ 김용남 : 경남은 해볼 만하겠죠. 민주당 입장에서 충분히 해볼 만한 것이고 지금 국민의힘이 보면 장동혁 지도부가 지금 하는 대로만 하면 경남 선거는 민주당이 이길 수 있어요.
☆ 서정욱 : 그런데 그 김경수는요 윤석열 대통령이 복권 시켜 줘가지고 지금 출마하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근데 드루킹 여론 조작이 보통 사건입니까? 여기 대법원까지 확정돼서 2년 살았으면 그런데 아무리 우리 유권자를 우습게 봐도 이런 전과 범죄자가 심판을 받겠다는 논란 자체가 이게 웃기는 거 아닙니까? 아니 본인이 지금 무죄입니까? 대법원 판결까지 다 부정하는 겁니까?
◆ 김용남 : 아니 근데 그거는 2023년 10월에 있었던 재보궐 선거 때 그 사람이 당선 무효 돼서 재선거 치르게 됐는데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 사면 복권 시켜서 그 김태우 후보를 공천 주는 선거도 치렀으면서 뭘 그걸 갖고 그래요.
★ 장성철 : 그때 김태우 후보에 대해서 뭐라 하셨어요? 서정욱 변호사님 출마하면 당선된다고 그랬잖아요.
☆ 서정욱 : 철저하게 심판받았잖아요.
★ 장성철 : 출마하는 것에 대해서 명분이 없다 이게 말이 되냐 그렇게 하셨냐고요.
◇ 김준우 : 사법 리스크 하니까 생각나는데 송영길 대표 얘기를 안 해볼 수가 없는데 지금 개항으로 나간다는 거 아닙니까?
◆ 김용남 : 그러니까 처음에는 연수 이제 박찬대 의원이 인천시장 출마하면 아 그쪽 얘기가 나왔는데 이제 그거보다는 계양을 쪽이 최근에는 더 얘기가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 김용남 : 원래 본인 지역구죠.
◇ 김준우 : 원래 본인 지역구죠
★ 장성철 : 정리된 것 같아요.
◇ 김준우 : 송영길 대표 혼자 마음의 정리인가요?
★ 장성철 : 당 차원에서 정리가 된 것 같아요.
◇ 김준우 : 정리가 됐다. 복당을 허락해 준다.
★ 장성철 : 그거는 뭐 그냥 쌍수 들고 환영 뭐 내일이라도 당장 정청래 대표가 아유 빨리 복당하세요 뭐 이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는 별 문제가 아닌 것 같고 결국엔 지금까지 계양을 나가려고 하는 건 김남준 대변인이잖아요. 그 분은 이제 연수 쪽 박찬대 전 원내대표 인천시장 출마하면 그쪽으로 돌리고 계양을은 송영길 대표에게 주는 것으로 좀 분위기와 여러 가지 논의가 있는 거 같아요.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