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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6조 원 집중 투자...'다시, 강북전성시대 2.0' 가동

2026.02.19 오후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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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서울을 먹여 살릴 산업거점과 일자리·주거·여가가 공존하는 입체복합도시 조성 등 강북을 중심으로 '서울의 새로운 경제 엔진'이 가동됩니다.

서울시는 비강남권 경제거점 구축과 도시 인프라 조성을 통한 균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 대개조 프로젝트 '다시, 강북전성시대 2.0'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16조 원을 강북지역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강북지역 교통망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고 성장 주축이 될 산업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지하 20.5㎞ 구간에 왕복 6차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해 통행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상 공간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또, 동부간선도로 15.4㎞ 구간도 왕복 4차로로 지하화해 동남에서 동북권 사이 통행시간을 20분가량 단축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강북의 주요 거점에 상업·업무·주거 기능이 복합된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을 새로 도입해 일반상업지역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완화합니다.

아울러, 비역세권 지역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통일로·도봉로·동일로 등 폭 35m 이상 주요 간선도로변을 대상으로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을 새로 추진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제, 강북이 서울의 발전을 이끌 차례다"며 "짧게는 4년, 길게는 10년 뒤 교통, 산업, 일자리가 어우러진 완전히 새로운 강북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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