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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AI X-ray 위험물 검색 기법 미 특허 획득

2026.02.22 오후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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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X-ray 위험물 검색 기법'이 미국 특허청에서 특허를 받았다고 오늘(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X-ray 장비를 활용해 황산이나 염산 같은 강산물질과 폭발물 등을 검색하는 기술과 이를 인공지능화하는 방법까지 국유 특허 2건을 획득했다고 경호처는 설명했습니다.


이어 미국 특허 획득을 계기로 해당 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도 가속화 할 거라며 2027년부터 국가기관과 국가 중요시설의 검색업무 현장에서 본격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황인권 경호처장은 현장 요원의 경험과 숙련도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현재 검색업무의 한계를 과학기술로 극복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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