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번 주 2차 종합특검 출범...수사 항목만 17개

2026.02.22 오후 02:13
AD
[앵커]
기존 특별검사 기소 재판들의 1심이 일단락되어가는 가운데, 이번 주부터는 2차 종합특검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2차 특검은 내란과 김건희 특검이 수사하던 범위를 모두 아울러, 수사 항목만 17개에 이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특검 준비상황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기자]
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2차 종합특검은 모레 20일의 준비 기간을 마무리하며 현판식을 열고, 이튿날부터 정식 수사에 돌입합니다.

권 특검은 특검보 후보군을 이미 확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해둔 상태인데요.

이 대통령이 이 가운데 5명을 임명하게 됩니다.

특검보 인선이 마무리되면 파견공무원 인선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인데, 검사 15명, 공무원 130명, 특별수사관 100명 등 최대 251명이 특검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특검법상 수사 기한은 개시 시점부터 90일이고, 30일씩 두 차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 특검이 쓰고 있는 준비 기간까지 더하면 최장 170일 동안 수사할 수 있습니다.

[앵커]
2차 특검은 어떤 의혹에 초점을 맞추게 될까요?

[기자]
2차 특검은 내란과 김건희, 채 상병 특검이 수사하던 의혹을 모두 다루는, 그야말로 종합 특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사대상 항목이 17가지에 이르는데요.

권 특검은 앞서 이 가운데 내란과 계엄 가담 행위 전반에 대해 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아 철저한 사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정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에서 내란에 참여하거나 협조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한 110명 등을 눈여겨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계엄 준비 상황과 관련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1심에서 신빙성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노상원 수첩'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상원 수첩 등에 기재된 비상계엄 기획·준비 행위도 특검법상 수사 대상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1,6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54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