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북동부 외곽 지역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도 '적성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를 중단 없이 운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주관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등 총 1억 1,30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되며, 파주 문산역에서 산업단지까지 평일 왕복 운행을 통해 입주기업 근로자라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조성된 적성일반산업단지는 지리적 여건상 근로자들이 출퇴근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무료 통근버스 도입 이후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만족도 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11개월간의 운행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도 산단 내 근로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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