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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주먹으로 유리창 '꽝꽝'...한밤 도주극 끝낸 경찰관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2.23 오후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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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맨주먹으로 유리를 깨고 용의자를 잡았습니다.

화면 보겠습니다.

어두운 밤,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데요.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차량을 탈취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 겁니다.

곧이어 용의 차량을 발견했는데요.

경찰의 정차 명령에도 무시하고 도주를 이어갑니다.

잠시 뒤 신호에 걸리자 경찰이 다급하게 차량으로 뛰어가는데요.


운전자는 차 문을 열지 않고 앞뒤로 움직이며 끝까지 도주하려 합니다.

화면 오른쪽에서는 경찰관이 창문을 세게 두드리고요.

운전석 쪽에 있던 형사는 맨주먹을 냅다 휘둘러 유리창을 깨버립니다.

결국 운전자는 긴급체포됐고 위험천만한 도주극은 막을 내렸습니다.

YTN 이세나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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