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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이성윤 '재명이네 마을'서 쫓겨났다 [이슈톺]

이슈톺 2026.02.23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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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민의힘도 그렇지만 민주당에서도 약간 내홍 조짐이 보이는 부분들이 오늘 재명이네 마을, 이재명 대통령의 팬카페에서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퇴출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고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이른바 공취모가 오늘 결의대회를 조금 전에 열었는데 이 공취모에 대해서도 내외부에서 비판의 목소리들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일련의 상황들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서용주]
우선 재명이네 마을은 정치 조직은 아니에요. 순수한 팬카페 형식의 재명이네 마을이고. 그다음에 공취모는 당내에서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의 모임이죠. 당 공식 기구는 아닙니다. 사실 보면 이게 당내에서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모임은 할 수 있다고 봐요. 그 모임을 누가 비판하겠습니까? 그런데 외부에서 조금 과격한 언어들을 통해서 갈등을 초래한 게 저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러니까 유시민 작가가 공취모. 유시민 작가뿐만 아니라 일부 진보 성향의 유튜버들도 이 공취모에 대해서 굉장히 방송에서 말하기는 그렇지만 유시민 작가 말대로 하면 둘 다 미친 것 같지만 나는 안 미친 것 같다. 그러면 누가 미쳤는지 알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거의 미친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치부하면서 감정 대 감정이 돼버린 거예요. 저는 이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결국에는 유시민 작가가 공취모는 국민들 눈높이에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조금 이름을 바꿔가면서 설명을 해 가면서 해라. 그래서 조작기소를 한 검찰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이라든지 조작기소 국정조사추진모임이라든지 이렇게 가면 크게 문제될 게 없는데 공소취소라는 압박을 하는 듯한 모임이니까 아쉬움이 크다라고 하면 되는데 미친 사람들이라고 해버리니까 공취모 의원들이 감정적으로 오는 것이고의 유시민 작가가 이러다 보니까 재명이네 마을에서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를 또 카페에서 추출하는 상황까지 오는 거예요. 이게 갈등이 갈등을 낳고 갈등이 혼란을 낳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재명이네 마을도 우리 민주당의 대표와 최고위원을 쫓아내는 게 맞았는가. 투표의 안건으로 부치는 게 맞는가 이것도 옳지 않고 유시민 작가도 말씀 잘하시잖아요.굳이 미친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자극할 필요가 있는가. 당내의 일은 당 안에서 의원들이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는 것, 그게 건전한 비평이고 유능한 평론가의 일이 아닌가. 저는 그런 아쉬움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지금 갈등이 어떻게 봉합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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