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오늘(23일) 새벽 자해 소동을 벌인 벌금 미납 수배자를 붙잡아 응급 입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50대 남성 A 씨는 오늘(23일) 새벽 4시 50분쯤 경기 안산시 본오동 길가에서 유리조각으로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인근 공터에서 발견했고, 테이저건을 이용해 제압했습니다.
A 씨가 지난달 서울남부지검에서 경범죄 벌금 미납으로 수배된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A 씨 신병을 확보한 사실을 검찰에 통보하고, A 씨의 과거 치료 이력 등을 고려해 병원에 응급 입원 조치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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