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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시, 준공 앞둔 샤힌 프로젝트 현장 간담회 개최

2026.02.23 오후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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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국내 석유화학 최대 규모 투자사업인 에쓰오일(S-OIL)의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두고 기업 현장 지원 전담조직과 기관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는 원활한 준공과 초기 가동을 위한 인허가 등 기관 사이 조율 사항과 대응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봉수 에쓰오일(S-OIL) 사장, 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TF) 위원, 기관 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에쓰오일(S-OIL)의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사상 최대 규모 단일 투자사업으로 온산국가산단 88만㎡ 부지에 9조 2천580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난 2023년 3월 착공해 올해 6월 말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연말까지 시범 운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공장에서는 에틸렌 180만 톤과 프로필렌 77만 톤, 부타디엔 20만 톤 등 기초 석유화학 제품을 만들고 이 가운데 에틸렌을 원료로 플라스틱을 비롯한 다양한 합성 소재 생산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도 자체 생산합니다.

울산시는 '샤힌 프로젝트'의 기계적 준공 단계까지 적기 지원과 초기 가동 단계에서도 현장지원 체계를 유지해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과 향후 투자 확장 가능성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봉수 에쓰오일(S-OIL) 사장은 "울산시의 친기업 정책으로 '샤힌 프로젝트' 전 과정이 원활히 진행돼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울산을 거점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준공이 임박한 만큼 남아 있는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이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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