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로 혼자 조업을 나갔다가 실종된 60대 선장이 1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오늘(23일) 낮 12시 50분쯤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인근에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실종된 선장 A 씨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오전, 3톤급 고기잡이배를 몰고 태안 앞바다로 혼자 조업에 나섰다가 실종됐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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