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문화산업과 농식품, 첨단산업 등 3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브라질 대통령에게 전달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은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양국 정부 인사와 기업인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국 경제계는 남미에 확산하고 있는 K-콘텐츠와 K-뷰티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과 농축산물 공급 및 가공·유통, 첨단제조산업에서의 협력을 모색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양국 경제인들의 협력을 당부하고 경제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과 남미 4개국 간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가 안정적인 통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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