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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 쓰고 GPU 털어간 40대 남성 진천서 긴급체포

2026.02.23 오후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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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복면을 쓴 채 컴퓨터부품 판매점에 침입해 GPU 여러 대를 훔치고 도주한 남성이 하루 만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23일) 오후 4시 40분쯤 충북 진천 모텔에 숨어 있던 40대 A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22일) 새벽 6시쯤, 경기 평택시 청북읍에 있는 컴퓨터부품 판매점 유리문을 전동 공구로 부수고 들어가 1,600만 원 상당의 GPU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A 씨가 판매점과 다소 떨어진 곳에 차를 세운 뒤 야산을 통해 도보로 판매점까지 이동한 점을 확인했다며, 차량을 추적해 A 씨의 위치를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장물의 행방 등을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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