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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복귀 뒤 첫 국빈 맞이...정상 간 치맥 회동도

2026.02.23 오후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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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이후 첫 국빈인 룰라 브라질 대통령을 최고 수준으로 예우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진행된 공식 환영식에선, 우리 취타대와 전통 의장대, 정부 고위 관료 등 280여 명이 룰라 대통령 내외를 맞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금색 넥타이를 맸고, 김혜경 여사는 파란색 저고리와 옅은 노란색 치마를 입었는데, 브라질 국기 상징색인 노란색과 초록색을 염두에 둔 복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 도착한 룰라 대통령이 방명록에 서명한 뒤에는 '예술이다'라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노동운동가 출신이자 축구광인 룰라 대통령을 위해 전태일 열사의 평전과 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그리고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호작도 등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빈 만찬에서 비슷한 삶의 궤적을 공유하기 때문에 오랜 동지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다고 말했고, 룰라 대통령도 이 대통령의 인생 경로를 알고부터 형제처럼 느껴진다고 화답했습니다.

두 정상은 이어 청와대 상춘재로 자리를 옮겨 친교 행사도 진행했는데, 우리 측은 한국식 '치맥'과 브라질 닭요리를 함께 대접했습니다.

또 룰라 대통령이 좋아하는 브라질의 국민 시인, 카를루스 드루몽 드 안드라지의 시를 낭독하는 순서도 진행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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