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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한국·일본 등 국가 겨냥한 듯...트럼프 '위협적 경고' 술술

자막뉴스 2026.02.24 오전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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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대법원의 상호 관세 무효 판결 이후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무역 상대국을 향해 거친 경고에 나섰습니다.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판결을 이용해 장난을 치려는 국가들에겐 최근 합의했던 것보다 더 높은 관세, 더 나쁜 조치에 직면하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 등 이미 미국과 무역 협상 체결을 한 국가가 기존 합의를 뒤집으려고 시도할 경우 보복 관세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관세율을 낮추는 대신 각국이 미국에 약속한 대규모 투자 약속도 지키라는 압박입니다.

또 다른 글에서는 관세 승인을 받기 위해 다시 의회로 돌아갈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각국에 15%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고 이후 무역법 201조, 무역확장법 232조를 활용하는 건 독자적으로 강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에도 유럽의회는 미국과의 무역 합의 승인을 다시 보류했습니다.

[베른트 랑에 / 유럽의회 무역위원장 : 추가 조치가 있을지, 미국이 지난해 7월 말 스코틀랜드에서 체결한 턴베리 합의를 실제로 어떻게 보장할지 불분명합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글로벌 관세가 150일 뒤 만료되면 연장 시도를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 나흘 만에 집권 2기 첫 국정 연설에 나서게 된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긴 연설이 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역대 가장 위대한 경제를 누리고 있습니다. 경제 활동도 가장 활발합니다. 내일 밤 연설에서 그런 말을 할 겁니다.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긴 연설이 될 겁니다.]

중간 선거를 앞두고 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과 미네소타 사태 등으로 가장 큰 정치적인 위기를 맞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 연설에서 지지층 결집을 위한 강경 발언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촬영ㅣ강연오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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