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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명백한 흠집 내기...국공유지 매입한 것"

2026.02.26 오후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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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신의 농지 주변에 공금을 들여 주민 휴양 시설을 지었다는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주장은 명백한 정치적 흠집 내기라고 반박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26일) SNS에 전남 여수의 힐링센터는 성동구민 만여 명이 참여한 투표로 결정된 사안으로, 사익을 위한 결정이라 매도하는 건 구민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힐링센터 부지가 통일교 소유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면서, 여수교육지원청이 소유한 폐교를 8억6천만 원에 합법적으로 매입한 국공유재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자신의 농지 인근에 힐링센터를 지었다는 주장에는 두 곳의 직선거리는 11km, 도로로는 20km 떨어져 있다면서, 명백한 허위 선동에는 법적으로 단호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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