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ODA 정책과 관련해 이제는 우리가 국가 브랜드를 만들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마무리 발언에서, 미국에는 피스코 평화봉사단이 있는데 한국도 'K-파트너스' 같은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ODA 관련 인식과 용어도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며 햇볕정책을 놓고 북한이 싫어했고, 한류를 수출한다고 하면 그 나라는 싫어할 수 있다며, 상생의 관점을 넣으면 좋겠다면서 국민의 참여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회의에서 5년마다 수립하는 ODA 분야의 국가 전략인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본계획은 '혁신과 성과를 기반으로 보편적 가치와 상생을 실현하는 K-ODA'를 비전으로, 포용적 가치 실현과 호혜적 상생 확대, 혁신적 개발 이행, 통합적 체계 구축 등을 4대 전략 목표로 정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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