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지난해 자국의 공기가 관측 이래 가장 깨끗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생태환경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전국 초미세먼지(PM 2.5) 연평균 농도가 28㎍/㎥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어, 지역별로는 남부 지역 대기 질이 상대적으로 양호했고, 북부 지역도 개선 폭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생태환경부 관계자는 "지난 '14차 5개년 계획' (2021∼2025) 기간 전국 PM 2.5 평균 농도는 20% 감소했고 국내총생산(GDP)은 30% 증가해, 환경 보호와 경제 발전의 '윈윈(win-win)'을 달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앞서 PM 2.5 농도 기준을 2031년까지 연평균 25㎍/㎥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PM 2.5 권고 기준은 연평균 5㎍/㎥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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