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 사흘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공 행진을 지속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0.16% 오른 58,85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가 급락하면서 일본에서도 어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관련 주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반면 소니그룹은 7.21% 급등했습니다.
소니가 전날 자사주 매입 상한액을 천억 엔, 우리 돈 약 9천230억 원 올린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습니다.
이밖에 스미토모금속광산이 11.28% 올랐고, 미쓰이금속도 1.96% 상승했습니다.
교도통신은 건설과 소매 등 내수 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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