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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모텔 연쇄 살인' 최초 범행 앞당겨지나...지난해 10월에도 신고

2026.02.27 오후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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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지금까지 최초 범행으로 알려진 지난해 12월 사건 이전에 또 다른 남성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소방청이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에 제출한 119신고 녹취록에는 지난해 10월 25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방배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김 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119에 신고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소방대원이 누가 다친 거냐고 묻자 김 씨로 추정되는 여성은 다친 건 아니라고 답하며, 같이 음식점에 온 남성이 화이트 와인을 마시다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

소방 구급활동일지에는 쓰러진 20대 남성이 통증 자극에는 반응하지만,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동공이 바늘처럼 작아지는 동공 축동이 관찰되며 말투가 어눌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김 씨가 지난해 12월,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남성에게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사건을 최초 범행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김 씨가 접촉한 인물 가운데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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