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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SC 개최...자국민 안전·에너지 안보 주시

2026.03.01 오전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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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사태 파악과 경제 영향 조사에 나섰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직접 X에 글을 올리고 정보 수집과 자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를 지시했다면서 모든 위험에 대비해 가능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에는 일본인이 200명가량 체류 중이며, 외무성은 해외 대피를 요청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국민을 아제르바이잔으로 대피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원유의 90% 이상을 중동에서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자국에 미칠 영향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일본이 수입하는 원유는 대부분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산입니다.

한편, 이란 당국은 지난달 일본 공영방송 NHK 테헤란 지국장을 가뒀으며 아직 풀려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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