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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험에...정부, 오늘도 점검회의

2026.03.01 오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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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으로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어제 긴급회의를 연 데 이어 오늘 오후 합동 점검회의를 엽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형원 기자, 정부가 빠르게 대응에 나섰죠.

[기자]
네, 산업통상부는 어제(2월 28일)저녁 7시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이 확인된 지 4시간 만에 긴급회의를 연 건데요.

석유나 가스 수급에 영향이 있을지 점검에 나선 겁니다.

어제저녁 점검에서는 우리 측 유조선과 LNG선 운항 과정에서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일부 유조선이 이번 분쟁 영향권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예정이라,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산업부는 해당 선박들의 우회 항로 확보 등 상황 관리에 돌입했습니다.

에너지 가격 변동성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충돌 추이에 따라 국제 원유와 가스 가격이 출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수개월 분의 비축유와 비축의무량을 웃도는 수준의 가스 재고가 있어 수급 위기 대응력은 충분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다만 중동지역에서 수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그럴 경우에는 다른 지역에서 대체 물량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오늘(1일)도 이란 관련 상황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오늘 정오쯤 이란 관련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 공조로 적극 대응해나가겠다며, 긴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회의가 열리면 취재한 뒤 다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YTN 이형원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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