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컴퓨터 등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달 수출액이 674억 달러를 넘어 역대 2월 중 최대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산업통상부가 공개한 지난달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액이 29% 증가한 674억 5천만 달러, 수입액이 7.5% 증가한 519억 4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55억 1천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2월 수출은 설 연휴로 인해 지난해 2월보다 조업일수가 3일 적었음에도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도 35억 달러로 사상 처음 30억 달러를 넘었다고 산업부는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컴퓨터, 선박과 무선통신, 바이오 등 5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고 반도체 수출액은 1년 전보다 161% 증가해 월별 실적으로 역대 최대였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