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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4명 중 1명만 "이란 공습 지지"

2026.03.02 오전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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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1일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27%에 그쳤습니다.

반대한다는 43%,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29%였습니다.

응답자의 약 56%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이익을 위해 군사력을 너무 쉽게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 중에선 87%가 이 같은 견해를 보였고, 공화당 지지자와 무당파의 경우 각각 23%, 60%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 오전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미 전역의 성인 천28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3% 포인트입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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