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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유럽파 면담..."외부상황에도 우리 할 일만"

2026.03.03 오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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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 현지에서 활약 중인 대표팀 주요 선수들을 만나 몸 상태를 살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홍 감독이 김동진, 김진규 대표팀 코치와 함께 지난달 유럽으로 건너가 한국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감독 일행은 잉글랜드 챔피언십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전한 뒤 선수들을 만나 면담했고, 이어 독일과 네덜란드를 차례로 방문해 선수들의 몸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멕시코의 정세 불안과 출전국 중 하나인 이란의 전쟁 상황까지 겹쳐 어수선한 상황에서 홍 감독은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1일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차례로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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