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110여 명이 육로를 통해 인접국인 이집트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에 머물던 우리 국민과 동포 66명이 현지 공관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이집트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에 있던 단기 체류자 47명도 자체적으로 육로를 통해 이집트에 도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바레인과 이라크에서도 각각 2명이 현지 공관의 도움을 받아 인접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로 대피하는 등 중동 지역의 우리 국민 대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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