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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문가회의' 청사 붕괴...테헤란 메흐라바드 공항도 피격

2026.03.04 오전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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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인 전문가회의 청사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아 붕괴했다고 이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전문가회의 청사는 이란 중부 종교도시 곰에 있으며, 폭격 당시 이곳에서 회의가 열리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8년 임기의 성직자 88명으로 구성된 전문가회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은 나흘째 이란의 주요 탄도미사일 발사 기지 등 군사시설을 집중적으로 공습했습니다.

또 이란 언론들은 테헤란의 메흐라바드 국제공항도 공격을 받았다며, 연기가 치솟는 공항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또 남부 부셰르 공항에서도 항공기가 공습을 받아 파손됐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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