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사태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고유가 위기와 함께 인플레이션의 상승을 초래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자 거래 플랫폼인 트레이드 웹에서 뉴욕 증시 개장 무렵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4.11%로 전장 대비 0.05%포인트 상승 거래했고, 마감 이후에는 4.065%로 0.013% 상승했습니다.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위험회피 심리가 커진 가운데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것은 이례적으로 국채 수익률 상승은 국채 가격 하락을 의미합니다.
중동 위기 격화로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커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를 포함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추가 금리 인하를 중단할 것이란 기대가 커진 게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제 유가 기준인 5월 인도분 기준 브렌트유 선물은 장중 배럴당 85달러대까지 오르며 지난 2024년 7월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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