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스포츠 분야의 암표 방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16명이 참여하는 암표 방지 태스크포스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최휘영 장관은 발대식에서 암표는 국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차원을 넘어 문화산업 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관련법 개정을 계기로 효율적인 암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최근 개정된 관련법에 따른 기관별 업무 계획과 단속 방안을 점검하고, 대국민 홍보방안 등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지난 1월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른바 '매크로 수법'이 아니더라도 웃돈을 받고 표를 거래하는 행위 자체에 대한 단속이 가능해졌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