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석유 최고 가격 지정제 시행을 지시함에 따라 정부가 신속한 시행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석유사업법상 석유판매가격의 최고액 지정을 신속히 검토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국가적 위기상황을 틈타 과도하게 값을 올려 폭리를 취하는 것은 민생을 좀먹는 몰염치한 행위라며 가용한 모든 행정조치 활용해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내일부터 월 2천회 이상 특별 기획검사 실시할 것이라며 석유류 이외 다른 민생밀접 품목도 공정위, 국세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집중 점검해 법 위반 시 엄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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