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중동에서 발이 묶인 자국민의 본국 귀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기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외무성은 공항 폐쇄 등으로 출국이 어려워진 쿠웨이트와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에 체류 중인 자국민 중 희망자들을 우선 육로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오만 무스카트로 이송한 뒤 전세기를 투입해 도쿄에 실어 나를 계획입니다.
외무성은 "현재 리야드와 무스카트 공항에는 민간 항공기들이 운항하고 있지만, 항공권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세기 투입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외무성은 또,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오만 등 6개국에 대한 여행 위험정보를 '도항 중지 권고'로 상향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여행 위험 정보는 대피 권고와 도항 중지 권고, 불필요한 도항 중지, 충분한 주의 등 4단계로 이뤄져 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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