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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이란 새 지도자 인정..."이란이 헌법 따라 내린 결정"

2026.03.09 오후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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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이란의 새 지도자로 인정했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는 이란이 자국 헌법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모즈타바가 오래가지 못할 수 있다고 했고, 이스라엘은 그를 표적으로 삼겠다고 한 데 대해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중국은 어떤 구실로든 타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에 반대한다. 이란의 주권과 안전, 영토 완전성은 응당 존중받아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즉각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조속히 대화·협상으로 복귀해 긴장 국면의 고조를 피할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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