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시행을 하루 앞둔 '노란봉투법'에 대해, 산업 현장에서의 혼란과 갈등이 폭발 직전이라면서 재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노총은 원청 교섭을 기정사실화하고 총파업 등 강경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업들은 전대미문의 법률 리스크 앞에 불안에 떨고 있고, 기업의 경쟁력 약화에 경제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면서, 올바른 여론을 수렴해 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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