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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참전 후 레바논서 115만 명 피란"

2026.03.10 오전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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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연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공격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국방부는 헤즈볼라가 참전한 이후 레바논에서 100만 명이 넘는 피란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 북부 사령부는 전황 평가 회의에서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에게 베이루트 남쪽 외곽에서 65만 명, 레바논 남부 국경지대에서 50만 명의 피란민이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이틀 전 공습을 통해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을 제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카츠 장관은 "우리는 헤즈볼라를 타격해 이란 편에서 참전한 대가를 받아낼 것"이라며 "이는 우리 안보에 있어 크나큰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헤즈볼라의 움직임을 비판했습니다.

아운 대통령은 유럽 지도자들과의 온라인 회의에서 "레바논에서 이스라엘로 쏜 몇 발의 로켓이 레바논과 레바논 국민에게 올가미가 되고 있다"면서 "레바논이 제2의 가자지구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레바논 정부는 헤즈볼라의 군사행동에 대한 새로운 금지령을 내리려 한다"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에 완전한 휴전이 이뤄지도록 국제사회가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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