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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동 사태 비상경제회의...수출기업 지원 확대

2026.03.11 오후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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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서울시가 민생 물가 안정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중동 사태 비상경제대책 TF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서울시는 전통시장 97곳과 대형마트 25곳에 87개 주요 품목 가격 동향 모니터링과 생필품 사재기 등 이상징후 점검을 강화합니다.

또, 중동 사태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에 대한 수출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한도를 기존 기업당 3백만 원에서 8백만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나빠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을 실시합니다.

회의를 주재한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이 서울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민생 물가 안정과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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