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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무인도서 낚시하던 한국인 60대 실종…현장엔 짐·식량만

2026.03.11 오후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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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무인도서 낚시하던 한국인 60대 실종…현장엔 짐·식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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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현 고토시 단조군도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던 한국인 남성이 실종돼 일본 해상보안청이 수색에 나섰다.

NHK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8시 30분쯤 고토 해상보안서에 "단조군도에 낚시객을 내려주고 데리러 갔는데 손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낚싯배 선장의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된 사람은 한국 국적의 60대 남성으로, 그는 지난 8일 오전 1시쯤 한국에서 온 낚시객 26명과 함께 낚시객을 갯바위에 내려주는 배를 타고 나가사키현 히라도시 다비라항을 출항했다.

이후 같은 날 오전 6시쯤부터 단조군도 인근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짐과 식량이 발견됐다.


해상보안청은 남성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바다에 추락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순시선과 헬리콥터를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단조군도(남녀군도)는 일본 나가사키현 고토시에 속한 5개의 무인도로 구성된 섬이다. 도리시마섬에서 남동쪽 35㎞에 위치한 단조군도는 일본에서 '낚시꾼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현지 경찰은 낚싯배 선장 등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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