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인천·두바이 직항 노선 운항 중단 기간을 오는 28일까지로 연장합니다.
대한항공은 두바이 공항 당국이 운항금지 연장을 통보해 15일까지였던 결항 기간을 2주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왕복 운항하던 대한항공은 중동 사태가 시작된 지난달 28일 두바이로 향하던 여객기를 회항하게 한 이후 항공편을 모두 취소 조치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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