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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달콤한 행복 선사"...가나 대통령 "김치 사달라더라"

2026.03.11 오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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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만나, 양국은 내년이면 수교 50주년을 맞는 아주 오래된 친구라며 굴곡진 역사를 이겨내고 민주주의 모범을 이룩해 많이 닮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양국이 공식 수교를 맺기 전인 1975년부터 한국에서는 가나 코코아를 원료로 하는 초콜릿이 출시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 국민에게 달콤한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며 자신이 마하마 대통령에게 선물한 초콜릿이 괜찮았는지도 물었습니다.

또, 첫 한국계 주한 가나 대사인 최고조 대사에게 방송 활동 덕에 양국의 거리가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자칫하면 외교관이 아닌 연예인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마하마 대통령은 가나와 한국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우방이라고 화답하며, 가나의 천연·인적 자원과 한국의 기술·혁신 장점을 결합하면 '윈윈' 파트너십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국에 온다고 하니 누군가가 김치를 사달라고 했다면서, 또, 자녀를 포함해 많은 젊은이가 K팝을 좋아한다고 한국 문화 전반에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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