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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봄동비빔밥, 유행 타고 가격 급등

2026.03.16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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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쿠키, 일병 두쫀쿠와 봄동비빔밥 등 최근 소셜미디어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은 음식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전문 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두쫀쿠 주재료인 카다이프 가격이 500g 기준 유행 전 만8천900원에서 3만천800원으로 68.3% 올랐고, 두쫀쿠 완제품 가격은 2.2배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봄동비빔밥이 유행을 타면서 봄동 가격이 1㎏ 기준 4천500원에서 33.3% 상승한 6천 원대를 기록했고, 봄동비빕밥 한 그릇은 8천 원에서 50% 오른 만2천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과거 탕후루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자 당시 딸기가격이 500g 기준 만 원에서 만5천 원으로 50% 뛰었고, 설탕도 1㎏ 기준 20.5% 올랐습니다.

탕후루 완제품 한 개 가격은 천500원에서 3천500원까지 약 2.3배 오르기도 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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