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도미니카공화국을 2 대 1로 꺾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에서 3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미국은 2회 도미니카의 카미네로에게 홈런을 맞고 끌려갔지만, 4회 헨더슨과 앤서니가 솔로홈런을 터뜨려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미국의 선발 투수 스킨스는 4와 3분의 1이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고, 마무리 밀러는 9회 원아웃 2루 위기에서 내야 땅볼과 삼진을 잡아내며 1점 차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미국은 내일(17일) 열리는 이탈리아와 베네수엘라의 준결승 승자와 대망의 결승전을 갖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