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이 뇌물 혐의로 고발된 인천시 홍준호 시민안전본부장 부부 사건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서울경찰청 고발 사건이 이송됨에 따라 반부패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홍 본부장의 두 자녀가 인천경제청 관할 국제학교에서 학비 감면 혜택을 받았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홍 본부장의 아내는 해당 국제학교에서 부교장으로 활동해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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