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4시쯤, 대구 북구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생이 총알 탄두로 추정되는 물체에 목 부분을 맞아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피해 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놀이터에서 1.4㎞ 떨어진 곳에 부대 사격장이 있고, 비슷한 시각 소총 사격훈련도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훈련과 사고 사이 연관성이 있는지 관계기관과 함께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