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부지에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복합 공연장인 'K-아레나'를 유치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전격 착수했습니다.
광명시는 착수보고회를 열고 돔 형식의 아레나와 함께 호텔, 컨벤션, 시민체육시설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K-팝 공연과 국가대표 축구 경기,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소화할 수 있는 국가대표급 시설 건립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KTX 광명역과 인천국제공항이 인접한 교통 요충지라는 점을 내세워, 신도시 조성 단계부터 문화와 경제 기능이 결합한 도시계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의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레나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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