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쯤 서울 면목동의 한 주택가에서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 씨는 말이 어눌했고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 결과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이 검출됐는데,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처방 약을 복용한 것뿐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