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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 하락...매수 관망세 영향

2026.03.17 오후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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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고가 주택 시장의 매물 증가와 매수 관망세 영향으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하락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을 설문한 결과 3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6.8p 하락한 89.0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보는 업체 비율이 더 높다는 걸 뜻하며 100을 밑돌면 그 반대입니다.


수도권이 12.4포인트 내려 하락폭이 큰 가운데 서울이 13포인트, 경기 9포인트, 인천은 15.2포인트 각각 하락했습니다.

연구원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이 나오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자금 조달 어려움과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세도 위축돼 사업자들의 미분양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2월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82.8로 전망됐습니다.

이란 전쟁 이후 고유가와 물가 상승 우려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줄고,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경기 위축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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