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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2년 만에 준PO행 확정...IBK기업은행은 실낱 희망

2026.03.17 오후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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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최하위 삼성화재를 제물로 2년 만에 포스트시즌행을 확정했습니다.

우리카드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주포 아라우조를 앞세워 삼성화재를 세트 점수 3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승점 57점을 기록해 3위로 올라선 우리카드는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의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김천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빅토리아의 20득점 활약에 힘입어 한국도로공사를 3 대 0으로 꺾고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4위 IBK기업은행은, 5위인 GS칼텍스가 현대건설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내며 승리하면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됩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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