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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전세사기 피해주택 긴급관리 지원 착수

2026.03.19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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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긴급관리 지원사업'의 1차 대상 41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보수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지원에는 보조금 1억3천만 원이 투입되며, 임대인 연락 두절로 관리 공백이 발생해 동파나 누수 피해를 겪고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수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GH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입주민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난방 배관 고장 등 시급한 사안은 위원회 심의 전이라도 먼저 수리하는 '선조치' 체계를 가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습니다.


김용진 GH 사장은 "행정 절차의 유연성을 높여 피해 임차인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이번 1차 선정에 이어 다음 달 중으로 2차 지원 대상자 모집 공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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