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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합수본, 오늘 전재수 의원 첫 피의자 조사

2026.03.19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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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와 정치권의 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19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처음으로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19일) 오전 10시부터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의원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빠른 시일 안에 결론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건설 사업 추진 등을 대가로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합수본은 어제(18일) 오후에는 전 의원의 부인 최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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