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첫 합동 토론회에서 정원오 예비후보에 대한 검증이 집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9일) 박주민·정원오·전현희·김형남·김영배 등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참여하는 합동 토론회를 SBS에서 진행했습니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정원오 예비후보가 제안한 '실속형 분양주택'이 이재명 대통령 국정철학과 충돌하는 건 아닌지, 성동의 부동산 가격이 오른 걸 성과로 내세우는 게 부적절한 건 아닌지 등을 지적했습니다.
전현희 예비후보와 김영배 예비후보도 각각 '성동구 무료 셔틀버스'는 세금 낭비, 주택 공급 관련 비전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정 예비후보 검증에 집중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집값 안정화 정책에 가장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고, 지역의 숙원 사업을 해결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면 지역 가치가 올라간다는 의미였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2차 토론회와 오는 21일 합동연설회를 진행한 뒤, 23일과 24일에 걸쳐 예비경선을 치러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할 계획입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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